아이디어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건데 웹앱이 완성되면 성능 최적화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당 여러 방법이 있지만은 개인적으로 docker 를 공부하고 싶었고 아주 조금씩 하던 중이어서 docker 와 elastic 그리고 kibana 를 이용해서 성능 최적화를 gui 로 확인할 수 있는 apm 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앱이 완성된 후 사용하는 것이 순서가 맞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저희가 꾸준히 리팩토링을 하고 있으니 전과 후를 나누어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고
docker에 elasticsearch와 kibana는 설치 해놓은 상태라.. 짬날때마다 이슈파서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