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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고 소중한 국비시절 노트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들 이지만…

아직 회사도 들어가보지 않은 조무래기 개발자이지만, 이때의 두근거림은 여전합니다.
언어를 처음배웠을때의 신기함, 문제를 해결했을때의 뿌듯함,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열정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멋진 주니어, 더 나아가 짱멋진 시니어 개발자가 되도록 화이팅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