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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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과 깃허브를 이용한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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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사의 브랜치 전략을 참고하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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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에대한 Rule 을 세우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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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이용한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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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를 이용해 화면단 계획 /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화면단 수정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무엇을 느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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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의 역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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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팀을 통솔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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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했던 방향이 아니라면 재빠르게 길을 돌리고, 공부해본 영역이 아니라면 앞서 공부하고 확실한 방향을 제시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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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매끄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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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원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들도록 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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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조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야 합니다.
아쉬웠던 점과 추가하고 싶은 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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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스트랩을 이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단을 구현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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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원들의 탈주러쉬와 초반에 만든 틀이 잘못되어서 급하게 강사님의 코드를 받아 작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최대한 부트스트랩을 활용해 작업을 했고, 디자인적으로 보강할수 있는 부분은 사진을 넣는 정도 밖에 없었다. 그래서 칸바를 이용하여 사진들을 만들어 넣었다. 좀 덜 휑해 보이는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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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프로젝트를 한다면 코딩 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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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라운드룰, 코딩룰을 확실히 정해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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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도 한꺼번에 하는것이 아닌 작업 단위마다 세부적으로 올려서 conflict 가 일어날 때마다 어느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잘 알수 있도록 정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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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을 꼼꼼히 달아 본인이 맡은부분을 남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다. (코딩은 협업이다 절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