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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서버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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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이전에 가상머신에서 서버를 띄우고 프로젝트를 배포하는 방식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점점 사이즈가 커지면서 서버는 버벅이고, 제 할아버지 컴퓨터가 점점 날 죽여줘...🫠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진짜 물러날 곳이 없는 상황. 그래서 준형 님과 함께 클라우드로 프로젝트 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아키텍쳐를 이용하여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프레미스 서버 with 할아버지 컴퓨터

이것이 바로 처음 만든 서버의 아키텍쳐 입니다. 가상 머신위에 우분투를 이용하여 리눅스 서버를 띄우고 서버에 war 형태의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아파치와 톰캣을 웹서버로 사용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with AWS

결국 견디다 못해 도망친 AWS. 시작부터 난관이였습니다. 하 지 만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아니겠슴니까! 여러 자료를 모아모아 프로젝트 배포 서버를 AWS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서버를 이전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더 구색을 갖췄는데요.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변경사항이 생겼습니다.
SDK 버전의 변경 11 17
배포 파일 형식 war jar
APACHE & TOMCAT9 NginX
서버에 MySQL 설치 RDS
WinSPC 로 배포 파일 전송 자동배포 with GitHubAction, S3, CodeDeploy
Redis(NoSQL) 생성
Route53 과 https 배포
그렇게 변화를 마치고 난 뒤의 백엔드 아키텍쳐를 소개합니다!